왼쪽 사진은 2022년 1월 27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오른쪽 사진은 1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백 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왼쪽 사진은 2022년 1월 27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오른쪽 사진은 1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지난 2021년 12월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오전 검사 조기 마감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낮 12시부터 소독시간에 들어가는 이 선별진료소는 많은 사람이 몰려 오전 11시부터 조기 마감 안내에 들어갔다. 백소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000명을 넘었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이가연 간호사가 검사소 입구 쪽을 바라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지난 2021년 7월 코로나19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의료진이 사용한 장갑이 수북이 수거봉투에 쌓여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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