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스승의 날인 15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집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분수 터널을 달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어린이가 갑자기 나오는 분수에 놀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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