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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흥과 설렘 가득한 조계사 [포토]

등록 2023-05-21 16:49수정 2023-05-21 16:59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사 청년회 연희단이 연등놀이에서 선보일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사 청년회 연희단이 연등놀이에서 선보일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는 부처님을 맞이하는 설렘이 가득했다. 대웅전 앞 마당을 메운 불자들은 법회에 참석해 불공을 드렸고, 한쪽에서는 조계사 청년회 연희단이 오후에 열리는 연등놀이에서 선보일 공연 연습을 하며 흥을 돋웠다.

이날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는 차량 통행을 막은 채 전통문화마당과 공연마당이 펼쳐져 불자들 뿐 아니라 휴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마야부인이 고리성으로 가 롬비니 동산에서 부처를 낳은 전설이 공연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마야부인이 고리성으로 가 롬비니 동산에서 부처를 낳은 전설이 공연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베트남 스님들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베트남 스님들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린 전통문화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불교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6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린 전통문화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불교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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