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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여봐라, 비는 언제까지 오는가” [만리재사진첩]

등록 2023-05-28 14:43수정 2023-05-28 17:16

비 내린 연휴 풍경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해 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해 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비를 피해 회랑을 따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비를 피해 회랑을 따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부처님 오신 날 연휴 이틀째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다.

오전부터 꽤 많은 비가 내려 다니기에 불편했지만 휴일을 맞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우산을 받쳐든 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하는 등 휴일을 즐기고 한국에서의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모습이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30일까지 이어지면서 점차 강수량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29일 오전, 충청권은 29일 오후까지, 남부지방은 30일 오전, 제주도는 31일 아침(6시~9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비옷인 유삼과 갈모를 쓴 채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비옷인 유삼과 갈모를 쓴 채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어린이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어린이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청계천로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청계천로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침수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울 청계천 산책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침수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울 청계천 산책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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