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연휴 풍경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해 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비를 피해 회랑을 따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비옷인 유삼과 갈모를 쓴 채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과 어린이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청계천로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침수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울 청계천 산책로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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