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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연휴 마지막 날 파란 하늘, 물빛 동심 [포토]

등록 2023-05-29 15:35수정 2023-05-29 15:44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 서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 서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에서는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다. 비가 그치고도 오전까지 짙은 구름이 드리웠던 서울은 오후가 되며 조금씩 구름이 걷혔다. 이날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비가 그친 뒤 맑은 공기로 시야가 탁 트인 서울 시내를 바라보며 휴일의 마지막을 보냈다.

이날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30일 낮까지 제주도에 영향을 주다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 서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 서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9일 오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9일 오후 서울 남산 엔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한 서울 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가족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가족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가족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가족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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