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에서 서초구청 주최로 열린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양재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 영동1교 다리 밑부터 매헌시민의숲 반려견놀이터 행사장까지 약 0.8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플로깅 시 사용하는 비닐봉지, 장갑, 집게, 어깨띠 등이 제공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양재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양재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양재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양재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반려견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참가자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양재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참가자들이 양재천 영동1교 다리 밑을 출발해 매헌시민의숲 반려견놀이터 행사장까지 약0.8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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