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참사 28주기 추모식
삼풍백화점 참사 28주기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삼풍백화점 위령탑을 찾은 한 유가족이 희생자 이름 위로 흐르는 빗물을 닦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삼풍백화점 위령탑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참사 28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삼풍백화점 참사 28주기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삼풍백화점 위령탑 아래 놓인 꽃바구니에 ‘꿈에라도 나와’라고 적힌 편지가 붙어있다. 백소아 기자
416합창단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삼풍백화점 위령탑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참사 28주기 추모식에서 삼풍백화점 참사 추모곡 ‘그날처럼 오늘도’를 공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삼풍백화점 참사 28주기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삼풍백화점 추모비 앞에서 열린 재난피해자와 함께 하는 생명안전버스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피해자 권리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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