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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이글이글 타오른다 [만리재사진첩]

등록 2023-07-03 16:43수정 2023-07-03 16:52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위로 햇빛에 달궈진 도시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위로 햇빛에 달궈진 도시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더워도 너무 덥다!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도 나흘째 폭염주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위로 햇빛에 달궈진 도시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위로 햇빛에 달궈진 도시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위로 햇빛에 달궈진 도시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위로 햇빛에 달궈진 도시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기상청은 3일 제주도와 전남 해안 및 한반도 동쪽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한반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전국에 4일 장맛비가 내리면서 이번 무더위도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오전 전북권과 경기 서해안, 충청권을 거쳐 오후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경상권 서부 지역 등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등 서부지역은 150㎜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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