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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땡볕에도 내달리는 그대를 위한 ‘얼음물 지도’ [포토]

등록 2023-07-07 15:34수정 2023-07-07 18:59

배달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한 배달노동자가 받은 생수를 마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한 배달노동자가 받은 생수를 마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마포구에서는 6곳에서 생수를 받을 수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마포구에서는 6곳에서 생수를 받을 수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마포구가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마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이동(배달)노동자와 함께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7일 오전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500병의 생수를 이동노동자와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생수나눔 캠페인’을 열었다.

여름철 폭염에도 야외에서 일하는 배달노동자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는 마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마포공동체경제모아 카페엠, 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슬금슬금, 휴서울노동자합정쉼터, 마포여성동행센터, 울림두레생협 대흥역점 등 6곳에 생수 2000병을 두고 배달노동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사업은 롯데칠성음료와 금융산업 공익재단의 후원으로 서울시 권역·자치구노동센터 20곳과 휴서울노동자쉼터 4곳 등 서울지역 모두 24곳에서 함께 진행된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한 배달노동자가 받은 생수를 마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렸다. 한 배달노동자가 받은 생수를 마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려 배달노동자들이 생수를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앞에서 7일 오전 ‘2023년 마포구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이 열려 배달노동자들이 생수를 받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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