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1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높은 파도가 계속 밀려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오늘의 날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8-11 10:09수정 2023-08-1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