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서울경찰청 소속 간부, 동료 직원 ‘준강간 혐의’로 수사

등록 2023-08-11 15:10수정 2023-08-11 15:19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으로 파견된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가 동료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 ㄱ경정을 준강간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ㄱ경정은 지난 8일 회식이 끝난 뒤 한 여성 직원을 숙박시설로 데려가 동의 없이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다.

금융정보원은 ㄱ경정의 업무를 대신할 새 담당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