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낮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이예안 어린이(8)가 엄마 아빠와 함께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옷차림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 어린이가 광복이라고 적힌 펼침막이 설치된 옥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광복의 그날, 서대문형무소’를 주제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광복의 그날, 서대문형무소’를 주제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백윤우 어린이(10, 왼쪽)와 백윤재 어린이(8)가 김구 선생 옷차림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광복의 그날, 서대문형무소’를 주제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낮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네덜란드 잼버리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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