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기자회견장에서 개 식용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서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건희 여사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최민경 카라 정책변화팀장(맨 오른쪽)이 개 식용 종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회와 정부의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참석자가 김건희 여사 손등에 강아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강아지 인형들이 철창에 갇혀 있다. 김혜윤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