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서울교통공사에 도착한 익명의 손편지. 과거 지하철 부정승차 사실을 고백하며 현금 25만원을 동봉했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지난 9일 서울교통공사에 도착한 익명의 손편지. 과거 지하철 부정승차 사실을 고백하며 현금 25만원을 동봉했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지난 7일 서울시 버스정책과로도 동일한 내용의 손편지와 현금 25만원이 든 봉투가 도착했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