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3 잡앤커리어 페스티벌(2023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퍼스널컬러 진단검사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3 잡앤커리어 페스티벌(2023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중앙도서관 2층에 마련된 채용설명회 부스마다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각 부스 앞에는 상담에 앞서 정보무늬(QR코드) 스캔으로 먼저 구직 정보를 보낼 수 있게 안내되어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각 부스마다 학생들이 정보무늬(QR코드) 스캔한 뒤 안내받은 번호로 기업을 찾은 뒤 접속해 본인의 학과와 학년 등 정보를 입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학생들이 퍼스널컬러 진단검사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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