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왼쪽부터),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남영진 전 한국방송(KBS) 이사장,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1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해직 방송 기관장’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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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7 18:25수정 2023-09-27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