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흐린 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고 건널목을 걷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손에 들고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널 준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손에 우산과 따뜻한 음료를 들고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걷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