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인터넷 카페 회원인 박아무개씨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본사 맞은편의 한 신축공사 건물 옥상에서 황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 문제를 다룬 <한국방송>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의 방영을 촉구하며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