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주최로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서 열린 ‘주한미군철수·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경기지역노동자대회’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며 마을을 행진하고 있다.
평택/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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