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46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수유리 4·19묘역의 한 묘비석 앞에 유치원생들이 만든 앞면에는 태극기, 뒷면에는 명복을 비는 문구가 있는 ‘종이 태극기’가 세워져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