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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4·19혁명 46돌…고사리손의 추모글

등록 2006-04-18 18:55수정 2006-04-18 22:48

4·19혁명 46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수유리 4·19묘역의 한 묘비석 앞에 유치원생들이 만든 앞면에는 태극기, 뒷면에는 명복을 비는 문구가 있는 ‘종이 태극기’가 세워져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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