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 20돌을 하루 앞둔 25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앞에서 녹색연합,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으로 꾸려진 체르노빌 20주기 추모행사 기획단 회원들이 핵의 위험성을 알리는 거리공연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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