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종묘제례) 및 제1호(종묘제례악)인 종묘대제가 7일 오전 서울 종묘 영녕전에서 열린 가운데 국립국악고등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팔일무를 추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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