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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용가리’ 같아요?

등록 2006-05-12 19:59수정 2017-09-13 10:52

[편집자주] 액체질소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돼 있으며, 과자 등에 포장용 충전재로 쓰이거나 음식점 등에서 조리용·보관용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피부에 닿으면 동상·화상을 일으킬 수 있어 취급시 주의를 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월 9일 초등학생이 액체질소가 든 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뚫린 사건과 관련해 액체질소 잔류 식품의 판매가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제3회 강동학생과학축전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공원에서 학생들이 액화질소의 성질을 체험해보는 실험장을 찾아 액화질소에 담가 빠르게 차가워진 과자를 먹으며 찬 김을 코로 내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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