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토지정의시민연대 창립총회 및 정책토론회에서 공동대표인 이호승(왼쪽부터)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장, 안창도 하남 기독교청년회 사무총장, 김윤상 경북대 행정학과 교수가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경실련 등 17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토지정의시민연대는 토지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감면 등을 통해 토지소유 양극화에 따른 빈부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