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회장 허영섭)는 ‘기술경영인상’의 올해 수상자 4명을 선정해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시상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기술담당 최고임원(CTO) 부문 여종기 엘지화학 대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부문 주인식 한국파워트레인 대표와 김주헌 신성이엔지 대표(공동수상) △연구소장 부문 황인용 만도 중앙연구소장이 선정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시상식에 참석한 윤동한(콜마 대표), 서은태(한국캠브리지필터 대표), 조정남(에스케이텔레콤 부회장), 장재덕(주인식 대표 대리참석), 여종기, 허영섭, 김주헌, 황인용, 박원배(한화그룹 부회장), 신동렬(성문전자 회장), 최재익(산기협 부회장).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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