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확장반대 3차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18일 오후 충남 아산시 둔포면 들판에서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경기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로 들어가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부닥쳐 대치하고 있다. 평택/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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