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정 체결 41돌인 22일 오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나눔의 집 등 4개 단체가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회원들이 “한국정부가 적극적인 대일외교정책을 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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