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 부근에서 열린 민속놀이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굴렁쇠를 굴려보고 있다. 매달 첫째주 일요일에 열리는 이 체험행사는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달마다 바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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