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병사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한겨레21>이 이라크에 다녀온 병사와 장교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파병을 앞두고는 찬반 논란이 격하게 일었지만, 자이툰은 서서히 잊혀지고 있습니다. 철군 계획도 없습니다. 국익을 명분으로 이라크의 재건과 평화를 위해 파병됐던 장병들에게, 자이툰은 무엇이었고 무엇을 남겼는지를 듣고 싶습니다.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하겠습니다.
<한겨레21> bhkim@hani.co.kr, (02)7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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