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맨 왼쪽)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해 성인용 피시방에서 압수한 컴퓨터를 살펴보며 단속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총리는 사행성 게임방이 일반 주택가와 농어촌까지 침투해 일반 서민들까지 도박게임에 빠질 위험이 높다며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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