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무궁화 축제’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려 어린이들이 종이로 무궁화 만드는 것을 배우고 있다. 광복절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엔 무궁화로 만든 한반도 모양의 대형 조형물이 전시되며, 무궁화 묘목도 나눠준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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