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진 옷이나 쓰지 않는 장난감을 한자리에 모아 친구들과 바꿔 쓰는 ‘2006 친구야 바꿔놀자’ 장터가 열린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둔치에서 좌판을 벌인 어린이들이 물건을 바꾸러 온 한 어린이(뒷모습)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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