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여성백일장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참가자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시상에 잠겨 있다. 시와 수필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백일장의 글제는 집,친정,애인,구두,병원,의자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7회 서울여성백일장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참가자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시상에 잠겨 있다. 시와 수필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백일장의 글제는 집,친정,애인,구두,병원,의자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7회 서울여성백일장이 열린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 참가자가 낙엽이 떨어진 잔디밭에서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참석자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글을 짓고 있다 .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참석자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글을 짓고 있다 .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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