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39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개천절 문화 대축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천 광장에서 열려, 가로 3.2m 세로 2.4m의 대형 태극기를 표현한 떡을 앞에 차려놓고 이성민 국학운동 시민연합 회장 등이 천제를 지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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