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 훈련에 나선 폭발물제거반(EOD) 요원들이 27일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로봇 등을 이용한 폭발물 탐지 및 제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김포공항 경찰대, 육군 제52보병사단 화학지원대 등 8기관에서 60여명이 참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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