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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참회의 108배

등록 2006-11-10 20:16


경남 진주보호관찰소가 마련한 ‘비행 청소년 산사체험 행사’가 9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 창원시 성주사에서 열렸다.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13명의 청소년들이 10일 성주사 설법전 새벽 예불에 참가해 참회의 108배를 올리고 있다.

창원/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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