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중부 지방에 낮 동안 잠시 눈발이 날린 30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사실상의 첫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져 일요일에는 서울 지방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다음주 화요일쯤 추위가 조금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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