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태어난 지 한달을 갓 넘은 아기 돼지 한 마리가 29일 아침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뜰에서 사육사 품에 안겨 ‘꿀꿀’거리고 있다.
2007년 돼지해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돼지해’이자 600년 만에 한 번꼴로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로 알려져 있다.
수원/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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