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내딛는 ‘첫 출근’
2007년 출근 첫날인 2일 아침 서울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새해 새로운 일을 맞는 시민들의 얼굴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묻어난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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