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시네마현의회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 기도와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내용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대사관을 향해 날리자 경찰이 방패를 들어 막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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