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주검 프랑스로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프랑스인 영아 사체 유기 사건의 한-프 공조수사 마지막날인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경찰 수사관과 배송업체 직원 등이 프랑스로 운반될 영아 주검들을 담은 나무상자를 차에 싣고 있다. 마리 도미니크 투르 프랑스 지방법원 수사판사가 이끄는 수사팀은 지난 12일 우리나라에 와 국내 경찰과 함께 수사를 벌여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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