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가 시작된 6일 오후 벚꽃이 만발하기 시작한 여의서로 행사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41그루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등 13종 8만7859그루에서 봄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