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2일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상담 등을 전담할 ‘전문상담 순회교사’ 308명을 올 상반기에 선발해 오는 9월 전국 182개 지역 교육청 및 산하기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시·도 교육청별로 전문상담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공개전형을 실시하며 경북교육청만 현재 전문상담 교사로 일하는 일반 교사 가운데 적격자를 뽑아 전문상담교사로 전직 배치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11~15일이며 5월8일과 6월20일 1·2차 시험을 치른다. 1차는 전문상담교사 기본이수 7개 과목 평가를, 2차는 논술과 면접 고사를 치른다.
임용시험 합격자는 7~8월 180시간의 전문연수를 거친 뒤 상담활동에 투입된다.
강성만 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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