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내일 ‘꽃샘추위’…전국 흐리고 눈·비

등록 2005-03-23 10:09수정 2005-03-23 10:09

24일엔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강수확률 40∼80%)가 온뒤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개겠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기온도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추운 날씨가 되겠다.

중부지방의 경우 새벽에 비가 눈으로 변해 쌓일 것을 보여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강원 영동산간에는 5∼20㎝의 눈이 내리는 등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전망된다.

다른 지역은 1∼3㎝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를 나타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8도의 분포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23∼24일의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강원 5∼20mm △중부지방(강원도 제외), 울릉.독도, 서해5도 5∼10mm △호남,영남, 제주 5mm내외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