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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마르지 않을 눈물 ‘4·19’

등록 2007-04-19 20:31

마르지 않을 눈물 ‘4·19’
마르지 않을 눈물 ‘4·19’

4·19혁명 47돌인 19일 오전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묘지에서 혁명 당시 고등학생으로 숨진 송영근씨의 어머니 김순근씨가 아들의 묘 앞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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