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초등학교에서 열린 ‘꿈나무 잔치’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초등학교에서 열린 ‘꿈나무 잔치’에서 5·6학년 어린이들이 웃음 강연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