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로 ‘외유성’ 출장을 떠났던 이호조 성동구청장(가운데)이 23일 오후 구청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취재진을 밀치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11박12일 일정으로 남미 네 나라 출장을 떠났던 서울시내 구청 7곳의 구청장들이 함께 귀국했다.
영종도/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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