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달리기대회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과 대한적십자사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연 자선달리기 대회에서 서울지역 주요 호텔의 바텐더들이 맥주잔을 든 채 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한국의 암환자를 돕는 데 쓰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