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 있는 김활란 초대총장 동상 앞에서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장유진(왼쪽) 위원장과 박사랑 위원이 김 초대총장의 친일 행적 등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