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생들이 31일 밤 서울 신촌 연세대 교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를 다양한 몸짓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담은 초대형 영상이 성암관 건물을 스크린 삼아 비치고 있다. 실시간으로 벌어진 이 영상 행위예술에는 연세대 학부생 100명이 참여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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